지진에서 면진시설 데이터센터

면진테이블은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다. 바로, 지진 발생시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일반적이지 않는 면진테이블이 잦아지는 지진으로 인해, 일반적인 용어가 될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다. 바로, 경주지진 때문이다.

사실상, 우리나라가 지진안전지대로 인식되던 것이, 경주지진으로 인하여, 일순간에 우리나라가 지진대 위에, 핵발전 시설을 올려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에 대한 불안감으로, 월성원자력 1호기 수명연장이 법원에 의해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우리의 IDC 센터는 어떠한가? 원자력 발전소가 전기 공급소이고, 댐이 물 공급소이면, IDC 센터는 정보 공급소이다.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생산요소가 정보 공급인 만큼, IDC 센터의 안정성 확보는 매우 긴요한 일이기에, 사실상, IDC센터는 내진 설계에 기초한 지진 대응이 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 왜 면진인가? 내진 설계는 건물을 보호할 목적이지만, 면진은 건물내 시설물 보호까지 하려는 목적이 있다. 내진설계된 건물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건물내 전산시설은 초토화 되어 버린다. 하지만, 면진시설이 되어 있다면, 지진 8.0 정도까지, 정보보호 및 긴급 대응이 가능하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에서 면진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경주 지진 그 순간

내진 빌딩과 면진 빌딩

내진빌딩과 사무실

면진빌딩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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